● 이 사진은 김천흥이 1983년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경상북도 안동공설운동장에서 열렸던 <제24회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>를 심사하는 장면이다. 전국민속예술경연대회를 치른 뒤 전국각지에서 민속예술의 붐이 일어났고, 서울에서도 민속예술의 발굴, 보존, 전승에 대한 운동이 활발하게 일기 시작했다. 좌측부터 김천흥, 임동권, 미상. 관련메모(하루미),컬러, 흑백,,